종족번식 > 옛날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옛날글

종족번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록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62.131) 작성일16-04-19 18:20 조회13,440회 댓글0건

본문

"하앗.. 하으.. 아흐응.."

 

 

소리. 가쁜 숨소리가 울린다.

평범한 체형 특경대 요원 6명이 겨우 겨우 들어갈 수 있는 작은 장갑차 안이였지만, 두명의 남녀가 서로 몸을 부대끼며

뒤섞이기에는 충분하고도 남는 크기였다.

 

 

"하아.. 어때요. 장갑차 안에서 여자한테 따먹히는 기분은?"

 

 

그녀의 숨소리가 제이의 뇌를 파고 들어왔다. 기생충. 제이의 마음을 좀먹는 기생충이였다.

강하게 단련된 그의 마음을 사정 없이 후벼파는 그녀의 숨소리는 실로 뇌살적이었다.

 

 

"이봐. 난 지금 약기운 때문에 정신이 몽롱하다고. 최소한 약기운이 떨어질때 까지 기다려 줄수는 없는건가?"

 

"시간 없는거 알면서 그러긴가요? 당신과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흐읏.. 너무 짧.. 하응!"

 

 

사정 없이 솟아 오르는 제이의 허리가 그녀의 말을 중간에 끊어 놓았다.

 

 

"물론 알고 있지. 그래서 이렇게 정상이 아닌 몸상태로 열심히 기대에 부응하고 있는거 아니겠어 유정씨?"

 

"하앗.. 항.. 말을 중간에 끊는건 반ㅊ... 흐아앙!"

 

 

무언가 반박의 말을 하려던 그녀의 말이 허공에 나돈다.

뇌내를 달리는 쾌감을 참을 수 없는건지, 지금까지 공세적으로 나오던 그녀의 허리는

단단히 붙잡은 제이의 양손에 이끌려 상하 왕복하며 끈적한 액만을 내뿜고 있을 뿐이었다.

 

 

"뭐, 이렇게 난폭하게 다뤄질거 예상하고 따라 들어온거 아니였어?

 요즘 맨날 내가 장갑차에 들어갈때마다 따라 들어오는거 말이야."

 

"크읏.. 그.. 그러친.. 아느 흐~앙!"

 

 

이제는 채 문장이라 말할수도 없을것만 같다. 문장이 되지 못한 그녀의 울부짖음은,

이내 제이의 단단한 상체 위에 쓰러져 바로 귓바퀴에 대고 속삭이기 시작했다.

 

 

"이거 참.. 못말리는 관리요원 이시군 그래."

 

 

가볍게 한숨을 내쉰 제이는, 이내 그녀의 허리를 잡고 사정 없이 올려찍기 시작했다.

 

팡. 팡. 팡.

 

제이가 김유정의 허리를 사정 없이 올려 찍을때마다 하얀 액이 장갑차 바닥으로 흘려 내렸다.

 

 

"큽.. 후웃.. 쯉. 츄~웁."

 

 

제이의 혀가 김유정의 입속을 탐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김유정의 주도로. 그 다음에 제이가 격하게 움직여둔 뒤, 유정이 쓰러졌을 때 바로 이어지는 딥키스.

김유정이 가장 좋아하는 코스 요리였다.

가장 기분좋게, 황홀경으로 빠져들 수 있는 김유정만을 위한 먀악과 같은 풀코스.

김유정의 머리에서 쾌감이 극에 달해간다. 이정도 속도라면 앞으로 길게 잡아야 1분. 제이도, 김유정도. 함께 그 끝에 달할것이다.

 

허나, 제이는 그렇게 쉽게 끝낼 생각이 없었다. 오늘은 좀 변화를 주고 싶었다.

 

 

"하아.. 하아... 아 이거. 약기운 때문에 정신이 몽롱해지는걸."

 

 

격하게 움직이던 제이의 허리가 일순에 멈춘다.

이미 반쯤 풀려있던 김유정의 눈이 제이를 바라봤다.

파르르 떨리는 갈색 눈이 너무나도 가련하게, 조금 야속하다는 듯 아른거린다.

 

 

"어, 어째서 그만두는 건가요. 이제.. 이제 조금이면.."

 

"말했잖아. 약기운 때문에 정신이 몽롱하다고. 너무 격렬하게 움직여서 그런가? 속이 좀 울렁거리는 것도 같고."

 

 

제이가 김유정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미소를 지었다.

그가 가끔 김유정에게 부리는 심술. 좋아하는 여자 아이에게 일부러 짖궂은 장난을 치는 어린아이 같은 눈매였다.

 

 

"그러니까, 이번에는 유정씨가 좀 움직여볼래?"

 

"이.. 정말 가차 없는 남자군요. 그렇게 말하면 내가 못할까봐요?"

 

 

김유정의 허리가 움직이기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미 쾌감이 머리 끝까지 차오른 덕분인지,

아주 작은 움직임 만으로도 온몸이 오싹해져 왔다.

 

그것은 제이도 마찬가지. 쾌감에 떠느라 움직임에 여유는 없었지만, 남자를 위해 헌신하며 봉사하는 그녀의 허리는

지금까지 겪은 어떤 체위보다도 제이를 흥분하게 했다.

 

 

"뭐, 열심히 노력한 아이에게 포상을 줘볼까.."

 

"으흥.. 뭐.. 뭐라구요? 엇. 꺄,, 꺄앗?"

 

 

제이의 허리를 연신 두들기던 유정의 신체가 반전하고, 이내 차가운 장갑차 바닥에 유정의 등허리가 닿았다.

이내, 방금까지 제이의 페니스를 덮고 있던 콘돔을 벗겨낸 제이. 방금까지 유정의 질내에서 움직이던 페니스는 벌겋게 달아올라 있었다.

 

"앗 차가.. 자, 잠시만요. 지금 뭐하는 거에요?"

 

"뭐하냐니. 노콘돔 섹스지. 보고도 모르나?"

 

"지금 그 소리가 아니잖.. 흐응ㅇ!!"

 

 

제이는 유정이 시끄럽게 떠벌릴 시간을 주지 않고, 이내 유정의 질내에 다시 한번 페니스를 쑤셔 박았다.

이미 진입을 방해하는 이물감 따위는 느껴지지 않는 김유정의 질내는, 마치 처음부터 하나였던 것처럼 제이의 페니스를 부드럽게 받아 들였다.

 

 

"크으.. 어째서 남자들이 임신의 위협을 무릅쓰고서라도 콘돔을 안쓰는지 조금은 알것같은걸."

 

 

제이와 김유정이 지금까지 한 섹스는 이미 열손가락으로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하지만, 콘돔 없이 하는 섹스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리고, 그 신선함은 정말이지 말로 표현하지 못 할 정도로 최고였다.

 

장갑차 바닥은 이미 김유정의 하얀 애액으로 침수가 진행중이었다. 처음 맛보는 노콘돔 섹스.

아이를 가지게 될지도 모른다는 공포와, 그 떠오르는 공포감의 배로 솟아 오르는 쾌감은 김유정의 온몸을 꿰뚫고 있었다.

 

상기된 뺨. 발갛게 달아오른 온몸, 눈가에서 방울져 내리는 눈물.

자신의 허리 아래에서 앙앙 거리는 김유정의 온몸을, 제이는 온몸으로 느끼며 찔러댔다.

 

 

"흐응.. 흥.. 하앙.. 흐앙.."

 

 

제이도, 김유정도 이제는 한계였다.

쌓고 쌓고, 억누르고 억눌렀던 사정감이 제이의 근원에서부터 용솟음 쳤다.

 

 

"유정씨."

 

"흐앙.. 하악.. 왜.. 왜요?"

 

 

제이가 그녀의 몸을 껴안고는 귓가에 속삭였다.

 

 

"안에 쌀겁니다."

 

"뭐, 뭐라구요? 잠시만 지금.. 흐아앙!!"

 

 

제이의 그 한마디에서 밀려오는 당혹감과, 그 뒤로 찾아오는 절정.

참고 참아왔던 전류가 허리를 타고 달렸다.

 

 

"흐.. 흐아아아아ㅏㅏㅇㅇㅇ!!"

 

 

김유정의 신음이 장갑차 안을 가득 매우기 시작함과 동시에, 제이의 페니스에서 튀어나온 정액이 김유정의 질벽을 두드렸다.

 

 

'퓨븃, 퓨웃, 퓻.'

 

 

끝없이 쏟아져 나오는 정액. 지금까지 한번도 맛보지 못한 사정의 쾌감과, 남자의 정자를 받아 들인다는

여자로서의 원초적 행복감.

김유정의 매끈하게 빠진 다리가 제이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부르르.

 

그 둘은, 그렇게 한동안 절정의 쾌감에 휩싸여 뜨거운 한숨만을 내쉬고 있을 뿐이었다.

 

 

 

 

 

 

 

 

 

"정말이지, 생각이 있는건가요 없는건가요 제이씨는!!"

 

 

다급하게 옷매무새를 다듬는 유정이 제이에게 소리쳤다.

 

 

"도대체, 사내 연애는 금지인거 몰라요? 지금 이것만도 위험한데, 임신까지 하면 어떻게 책임 지려고요?

 이렇게 인하무인인것 정도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앞뒤 생각이 없을줄은 몰랐어요!"

 

 

팬티 사이로 조금씩 방울져 적셔지는 정액의 기분은 분명 좋았지만, 사적인 감정과 공적인 감정은 별개였다.

 

 

"뭐, 살다 보면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는거 아니겠어? 

 

"없어요! 이런일로 임신이라니, 분명 유니온 내부에서도 놀림감이 될거라구요~"

 

 

흐아앙 거리며 눈물을 글썽이는 김유정.

그렇게 글썽이는 김유정의 머리를 제이가 쓰다듬었다.

 

 

"걱정하지 말라고. 내 동정은 너한테 줬으니까. 아마 마지막도 너일거라고."

 

"마지막이라니, 다른 여자라도 있는건가요!?"

 

"그런 뜻이 아닌거.. 다 알고 있잖아?"

 

 

순간, 김유정의 눈에 슬픈 기색이 역려했다.

제이가 어떤 이유에서 그런 말을 하는건지. 어째서 그동안 단 한번도 하지 않았던 질내사정을 한것인지.

알고는 있었지만, 그것을 입 밖으로 내뱉기는 싫었다.

 

그렇기에, 이렇게 제이에게 계속해서 화풀이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수컷이란 동물은 뭐랄까... 종족 보존의 법칙 이랄까.. 죽기 전에 자신의 유전자를 남기고 싶어 한다고?

 만약이지만 말이야. 종족 번식이라고. 

 어쨌든. 내가 살아 돌아오면 되는거잖아? 이번 일만 끝나면, 둘다 깔끔하게 유니온을 퇴사해서 결혼이라도 하면 만사 OK라고."

 

"이번 일만 끝나면 이라니.. 그렇게 쉽게 말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구요.."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을 긍정하고 싶지는 않았다.

이번 임무가 어떤 임무인지. 검은양 팀의 관리요원 으로서,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그녀였기에.

 

 

"슬슬 나가보자. 밖에서 우리 애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우리 애들이라니 다른 사람들이 오해할만한 말을!"

 

"우리 애 맞잖아? 검은양 팀. 양같은 우리 아이들."

 

 

제이가 썬글라스를 눈에 쓴채 웃어보였다.

그래. 저 천진난만한 어린아이같은 웃음. 그 뒤에, 누구보다도 아이들을 위하여 헌신적이었던 제이.

 

 

"제이 요원님, 김유정 관리 요원님. 제 2차 차원전쟁의 마지막. 작전명 오버로드의 시작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장갑차 바깥으로 나온 제이와 김유정의 곁으로 특경대원 한명이 다가와 고한다.

얼마 남지 않은 생명의 끝을, 고한다.

 

하늘은 핏빛처럼 빨갛다.

세상의 종말이 가깝다면, 그날이 바로 오늘이겠지.

 

 

"걱정 말라고. 우리가 하는 임무중에 가볍고 쉬웠던 임무는 없었어.

 처음 강남역에 말렉이 출현 했을때도, 구로에서 칼바크 턱스를 맞아 싸웠을때도. 그 이후로도. 수없이.

 그래도 항상 살아 돌아왔잖아? 네가 키운 검은양 팀이라고. 네가 키운 검은양은 최고라고."

 

 

그래. 그녀는, 저렇게 자신의 앞에서 걸어가는 제이의 뒷모습에 반한걸지도 모른다.

 

항상 위험한 전장으로 향하는 제이와 아이들의 등 뒤를, 그저 이렇게 바라볼 수 밖에 없었던 자신.

 

 

"하아.. 알았어요. 대신, 한가지만 약속 해줘요.

 단 한명도, 죽지 말고 살아 돌아올 것. 죽으면, 내가 가서 죽여버릴 테니깐."

 

"아하핫. 그래. 그래야 내 김유정 관리요원이지. 언제나처럼, 등 뒤에서 지켜만 보고 있으라고."

 

 

그렇게, 또 다시 자신을 남겨두고 전장으로 떠나간다.

 

 

신이시여. 당신의 어린 양들을 보호 하소서.

언제나 그래 왔듯이, 제가 기다리는 이곳으로, 다시 한번. 이번 한번만 마지막으로 무사히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

누가 찾길래 일단 여기에 올립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옛날글 목록

Total 311건 1 페이지
옛날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옛날글 안내 인기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4589 4
310 [클갤문학] 아낌없이 주는 테인쟝 인기글관련링크 할로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11120 6
309 [클갤문학] 5월의 신부 인기글관련링크 외국인코스프레 이름으로 검색 09-15 10836 5
308 [클갤문학] 온기 댓글2 인기글관련링크 외국인코스프레 이름으로 검색 09-15 19380 16
307 [클갤문학] 고인 인기글관련링크 외국인코스프레 이름으로 검색 09-15 8840 6
306 [클갤문학] 그는 그녀가 껄끄럽다 댓글1 인기글관련링크 외국인코스프레 이름으로 검색 09-15 10902 4
305 [클갤문학] 채민우 경정의 한숨 인기글관련링크 외국인코스프레 이름으로 검색 09-15 7325 5
304 [클갤문학] 동질감 인기글관련링크 외국인코스프레 이름으로 검색 09-15 8874 5
열람중 종족번식 인기글 록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13441 4
302 [클갤문학] Happy Birthday -完- 인기글 제임스 이름으로 검색 02-18 8080 14
301 [클갤문학] 취중진담 -完 (제이X유정) 인기글 심심하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0 11713 9
300 [클갤문학] 크리스마스 크라이시스! 인기글관련링크 심심하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0 11259 5
299 [클갤문학] 정의 (Justice) -完 인기글관련링크 심심하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0 8410 3
298 [클갤문학] 정의(Justice) 인기글관련링크 심심하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0 7241 3
297 [클갤문학] TS! -完 인기글관련링크 심심하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0 11897 8
296 [클갤문학] TS! -3 인기글 심심하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0 9649 5
295 [클갤문학] TS! -2 인기글관련링크 심심하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0 9340 7
294 [클갤문학] TS! 댓글1 인기글관련링크 심심하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0 13643 4
293 [클갤문학] 퓨처 크라이시스! -完 인기글 심심하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0 8816 9
292 [클갤문학] 퓨처 크라이시스!-2 인기글 심심하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0 8297 7
게시물 검색

접속자집계

오늘
547
어제
689
최대
1,307
전체
569,162
사이트 소개 클로저스 공식 홈페이지 클로저스 갤러리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