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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갤문학] 아낌없이 주는 테인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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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할로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9.133) 작성일16-10-09 03:11 조회10,0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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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먼 옛날 창조자들의 사랑을 한가득 받고 태어난 지강캐 테인쟝이 살았답니다.

테인쟝은 날때부터 씹지강이라 너도 나도 한방인 개사기 죽창을 두개나 들고 다녔지요.

남들이 고통받으며 윾엑대는 것도 모른채 테인이는 죽창으로 용전 악사장을 파란템 죽창으로 찔러 죽이며 놀았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테인이는 길에서 피를 토해가며 힘이 다해 일어나지도 못한채 옷을 벗어 팔고있는 제조씨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우웅? 아저씨는 왜 이러고 있는거에요?."

제조씨가 대답했어요.

"에어리얼도 제대로 못받고 도저히 몹을 죽일 수가 없어, 쿨럭쿨럭 유니온 놈들은 약값도 안주고 부려먹는데 옷이라도 팔아서 애들에게 보탬이 되어야 해 쿨럭쿨럭."

"우웅, 테인이는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테인이는 아조씨가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그날밤 추위에 떨며 입고있는 아바타를 팔아 그날 약값을 마련하던 제조씨가 눈을 떴을 때에 제조씨의 눈앞에는 전설의 죽창 랜스크루징이 있었어요.

제조씨는 그 죽창을 팔아 신상 비타민과 새로운 건강식품을 구매할 수 있었어요. 다시 건강해진 제조씨는 날아갈것 같은 기분이 되었답니다.

그렇게 죽창이 하나가 된 테인이가 길을 걷던 어느날이었어요. 테인이는 길에서 구걸을 하고있는 윾리를 만나게 되었어요.

"우웅? 누나는 왜 그러고 계세요?"

"우에에엥, 나한테는 먹여살려야 할 가족이 있다구 ㅠㅠ 그런데 패시브가 너무 구려서 자꾸 해고를 강하니까.. 애들한테 카레라도 해주려면 이런거밖에는 없단 말이야 ㅠㅠ."

"우웅,테인이는 잘 어려서 잘 모르겠지만 테인이는 누나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그길로 테인이는 나딕을 찾아 갔답니다. 거기에는 나딕과 친구들이 테인이를 반갑게 맞아주었어요.

"어서오렴 테인아, 안그래도 우리 착오로 잘못전달된 패시브 '마창'을 수정해줄 참이었단다. 자 받으렴."

금태는 번쩍이는 전설의 마창을 테인이에게 건네 주었어요.

신캐답게 물공 비율 100퍼 마공전환의 눈이 부셔서 감히 쳐다보기조차 힘든 강력한 마창이었어요.

하지만 테인이는 고개를 가로저었어요.

"우웅, 금태형 저는 괜찮아요. 저는 유리누나가 그걸 받았으면 좋겠어요."

"테인아, 하지만 그렇게 되면 너는..."

"테인이는 괜찮아요. 저한테는 아직 라그나로크랑 정식이 남아있으니까요."

"장하구나 우리 테인이.."

그리고 금태는 테인이의 마창을 개조해서 유리에게 균형감각을 만들어 주었어요.

낮은 유리의 지능으로 인해 이해시키는데에는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유리는 드디어 해고 당하지 않게 되었고 유리의 동생들은 카레를 먹으며 유리를 아줌마라고 놀리는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답니다.

하루의 피로도를 빼고 동아리실에 돌아오던 테인이는 슬비가 울고있던 모습을 창문 너머로 보고 말았어요.

"흑흑흑, 이렇게 노력을 해도 계수가 올라가지 않아. 결전기도 약하고, 생존기도 없어. 이대로라면 아무도 날 리더로 인정해 주지 않을거야. 난 이제 어떻하면 좋지?"

테인이는 그길을 되돌아가서 정도연을 만났답니다.

"미스틸 요원, 정말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나요?."

"네, 미스틸은 괜찮아요! 남자아이인걸요. 저보다 리더가 센게 맞다고 생각해요. 제가 약하다고 제 사명이 꺽이는것은 아니니까요. 저는 검은양이에요. 저는 약해지지 않아요. 우리는 팀이니까요."

"즐겁군요, 알겠어요 미스틸 요원. 이 일은 이슬비 요원에게는 비밀로 하기로 하죠. 당신같은 클로저를 만나게 되서 기쁘네요."

그리고 테인이는 자신의 스킬 성장 계수와 라그나로크 결전기를 잘라 슬비에게 조금씩 조금씩 보태 주었답니다.

그리고 슬비는 자신감을 되찾고 강력한 리더로 거듭나게 되었답니다. 슬비는 무척이나 행복했어요.

테인이는 지치고 너덜너덜해진 몸을 이끌고 열심히 일했답니다. 아직 테인이에게는 강력한 정식요원이 남아 있었거든요.

그러던 어느날 테인이는 세하가 자신의 건블레이드를 내팽개치는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후, 정식 요원이 되면 뭐해. 난 이제 쓰레기야. 물공캐가 무슨놈의 마공 데미지야 **. 난 이제 끝났어, 끝났다고.**"

테인이는 벌쳐스의 사장을 찾아갔어요. 그리고 테인이의 마지막 창을 주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세하는 강력한 물공 트루뎀기로 이루어진 정식 기술들을 갖게 되어 하늘을 날며 금수저의 위용을 뽐냈답니다.

위상력을 뿜어내는 주제에 마공이 아니라 물공데미지가 되는 이 모든 비밀은 벌쳐스의 기술력이 아니면 불가능 했다는 것을 세하는 아마 평생 모를겁니다.

자신의 건블레이드가 다른 건 블레이드로 바뀌었다는 사실도 아마 자기 무기를 아무데나 내팽개치는 세하는 모르겠지요.

세하가 자신의 무기를 즐겁게 다루는 것을 보며 테인이는 밝게 웃었답니다. 무기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냥꾼은 언젠가 죽을 뿐이니까요.

블랙마켓에서 자신의 정식기술을 팔아 세하의 건블레이드를 바꿔온 테인이가 살 수 있었던건 하늘을 날 수 조차 없는 장식용 리본과 계수 미터치가 고장난 발할라 뿐이었습니다.

사냥꾼에게 걸맞지 않는 앙증맞은 리본이 마치 테인이의 모습을 비웃는것만 같았습니다. 고향의 할아버지들이 보셨다면 화를 내셨겠지만 테인이는 후회하지 않았답니다.

테인이는 '서포터' 였으니까요.

검은양팀에 늦게 합류한 테인이는 팀원들의 도움이 될 수 있는것만 같아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그 행복한 시간도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테인이의 강함만을 바라보던 사람들은 테인이가 약해지자 망설임 없이 등을 돌리고 돌을 던져댔습니다.

보추 씨발 극혐 눈갱 캐릭 삭제 시급

저딴 캐릭은 왜 만든건지 이해가 안되네 아가리에 모터를 쳐 달았나 좀 닥쳐줬으면.

온갖 욕설과 폭언이 테인이를 힘들게 만들었답니다. 하지만 테인이는 꿋꿋히 견디고 견뎠습니다. 한국에서는 늦게 들어온 사람에게 으례 있는 일이라고 들었으니까요.

그리고 나딕조차 테인이를 잊어버리고 '1인 레이드'가 나왔을 때에도 테인이는 울지 않았습니다.

테인이는 모두와 함께 있으니까요.

혼자 떨어져 있어도 혼자 레이드를 하는게 아니니까요. 검은양의 모두에게는 테인이가 함께하고 있으니까요.

테인이는 훌륭한 서포터였습니다. 테인이는 오늘도 검은양들의 활약상을 신문으로 보고 그리고 그것을 덮고 잠듭니다.

설령 오늘 잠드는것이 너덜너덜한 테인이의 마지막 모습이라 하더라도 테인이는 영원히 검은양과 함께 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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